한림수직이 따르는 지속가능성

울 100%, 국내 생산 100% 


성이시돌 목장의 양모와 리사이클링 울을 배합한 ‘한림수직 전용 실’을 사용해 장인의 기술력으로 만드는 상품



장인 정신 


한림수직 고유의 기술과 로컬 기업으로서 가치를 잇기 위해 세대를 건너 재탄생한 브랜드



플라스틱 프리Plastic FREE 


동물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 ‘뮬징 프리’ 방식으로 제작한 울과 자연 친화적인 부자재만을 사용하는 작업 방식



더 자세히 알아보기

한림수직이 따르는
지속가능성

울 100%, 국내 생산 100%

성이시돌 목장의 양모와 리사이클링 울을 배합한 ‘한림수직 전용 실’을 사용해 장인의 기술력으로 만드는 상품

장인 정신

한림수직 고유의 기술과 로컬 기업으로서 가치를 잇기 위해 세대를 건너 재탄생한 브랜드

플라스틱 프리Plastic FREE

동물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 ‘뮬징 프리’ 방식으로 제작한 울과 자연 친화적인 부자재만을 사용하는 작업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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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시돌목장의 양모로 만든,
뮬징프리 울 


한림수직의 제품은 울 100%로 만듭니다.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는 합성섬유를 사용하지 않고, 제주의 양모를 활용해 울 100%의 우수한 소재만을 사용합니다. 성이시돌목장의 양은 한림수직 탄생을 함께한 역사이자, 지난한 시기에 생활고를 덜어준 고마운 동물이에요. 한림수직의 전성기였던 1990년대에는 약 1,000마리가 있었지만, 현재는 50마리만이 남아있습니다. 상품 제작을 위해 필요한 양모를 제공받기엔 충분하지 않지만 생태 목장을 지향하고 있는 곳이기에 인위적으로 개체 수를 늘리지 않아요. 오히려 양들이 생태학적으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양에게 해를 가하지 않고 ‘뮬징*프리’ 방식을 사용하며 지속가능한 소재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뮬징 : 울의 생산량을 늘리고자 양의 생식기 주변의 피부를 도려내는 행위


장인 정신 


1990년대 제주의 ‘명품 브랜드’로 불렸던 한림수직 고유의 기술과 우수한 품질을 재현합니다. 그 당시 상품의 최종 검수자로서 다양한 뜨개 패턴을 개발했던 김명열 장인과 함께 한림수직의 상징 ‘아란 무늬’를 복원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입니다. 또 제주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이끈 로컬 브랜드의 가치를 잇고자 수제자 니터를 양성해, 함께 상품을 제작하면서 한림수직의 새로운 여정을 기록해 갑니다. 


국내 생산 100% 


성이시돌목장에서 양모를 수거하면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은 양털 세척 전문 업체를 거친 후 방적과 염색 과정을 통해 한림수직 전용 원사를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울 100%의 한림수직 원사는 서울의 해방촌으로 전달됩니다. 제주도에서는 한림수직의 니터가 정성껏 손뜨개해 수편 상품으로 만들고, 니트 산업 중심지였던 해방촌에서는 수십 년 경력의 장인이 보다 대중적으로 입을 수 있는 기계 편직물을 만듭니다. 이처럼 한림수직의 모든 상품은 국내의 원료, 국내의 기술자들에 의해 탄생합니다. 


From JEJU to Earth,
자연과 상생을 위한 ‘플라스틱 프리’


한림수직의 모든 제작 과정에는 크고 작은 정성과 함께 자연을 향한 존중을 담습니다.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는 합성 섬유는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울 100% 단일 소재로 제작합니다. 상품의 단추는 나무로, 택tag은 사탕수수 종이에 콩기름으로 인쇄했으며 연결 고리는 생분해 소재를 사용합니다. 포장재는 일회용 봉투 대신 천연 소재의 파우치로 제작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쓰임새를 더했습니다. 

성이시돌목장의 양모로 만든,
뮬징프리 울 


한림수직의 제품은 울 100%로 만듭니다.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는 합성섬유를 사용하지 않고, 제주의 양모를 활용해 울 100%의 우수한 소재만을 사용합니다. 성이시돌목장의 양은 한림수직 탄생을 함께한 역사이자, 지난한 시기에 생활고를 덜어준 고마운 동물이에요. 한림수직의 전성기였던 1990년대에는 약 1,000마리가 있었지만, 현재는 50마리만이 남아있습니다. 상품 제작을 위해 필요한 양모를 제공받기엔 충분하지 않지만 생태 목장을 지향하고 있는 곳이기에 인위적으로 개체 수를 늘리지 않아요. 오히려 양들이 생태학적으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양에게 해를 가하지 않고 ‘뮬징﹡프리’ 방식을 사용하며 지속가능한 소재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뮬징 : 울의 생산량을 늘리고자 양의 생식기 주변의 피부를 도려내는 행위


장인 정신 


1990년대 제주의 ‘명품 브랜드’로 불렸던 한림수직 고유의 기술과 우수한 품질을 재현합니다. 그 당시 상품의 최종 검수자로서 다양한 뜨개 패턴을 개발했던 김명열 장인과 함께 한림수직의 상징 ‘아란 무늬’를 복원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입니다. 또 제주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이끈 로컬 브랜드의 가치를 잇고자 수제자 니터를 양성해, 함께 상품을 제작하면서 한림수직의 새로운 여정을 기록해 갑니다. 




국내 생산 100% 


성이시돌목장에서 양모를 수거하면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은 양털 세척 전문 업체를 거친 후 방적과 염색 과정을 통해 한림수직 전용 원사를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울 100%의 한림수직 원사는 서울의 해방촌으로 전달됩니다. 제주도에서는 한림수직의 니터가 정성껏 손뜨개해 수편 상품으로 만들고, 니트 산업 중심지였던 해방촌에서는 수십 년 경력의 장인이 보다 대중적으로 입을 수 있는 기계 편직물을 만듭니다. 이처럼 한림수직의 모든 상품은 국내의 원료, 국내의 기술자들에 의해 탄생합니다. 




From JEJU to Earth,
자연과 상생을 위한 ‘플라스틱 프리’


한림수직의 모든 제작 과정에는 크고 작은 정성과 함께 자연을 향한 존중을 담습니다.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는 합성 섬유는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울 100% 단일 소재로 제작합니다. 상품의 단추는 나무로, 택tag은 사탕수수 종이에 콩기름으로 인쇄했으며 연결 고리는 생분해 소재를 사용합니다. 포장재는 일회용 봉투 대신 천연 소재의 파우치로 제작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쓰임새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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